북한 금메달리스트들만 누릴 수 있다는 엄청난 혜택.jpg

연예ㅣ2016-08-19 14:05:25


 

메달을 딸 때마다 북한 선수들이 김정은을 찬양하자 누리꾼들은 “도대체 어떤 혜택을 받길래 저렇게 행동하냐”며 궁금증을 호소하고 있다.

 

지난 13일 림정심은 리우 올림픽 역도 여자 75kg 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“김정은 동지께 기쁨을 드렸다는 한가지 생각뿐이다”며 “원수님께 당장 달려가고 싶다”고 결승 소감을 말했다.

 

이에 질세라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리세광은 “조국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금메달을 따고 싶었다”며 울먹였다.

 

왜 이들은 이토록 김정은을 찬양하며 조국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것일까?

 

 

 

대북 소식통들에 따르면 최고의 순간 충성 발언을 한 자는 위상을 드높였다는 이유로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갖게 된다.

 

실제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에게 김정은 체제는 평양 소재 고급 아파트와 외제차 등 선물과 함께 ‘노력영웅’이라는 칭호를 부여한 바 있다.

 

여기서 노력영웅이란 경제, 문화, 건설 등의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주민에게 주어지는 명예칭호를 말한다.

 

이번에도 메달리스트들에게 이 같은 포상이 주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역대 올림픽 출전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한 여자 역도 선수 림정심이 받을 혜택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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